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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 좀 많이 큰 용산역 드래곤힐스파 찜질방 이곳저곳 여행 일기

일단 이름부터가 용산=드래곤 힐이라고 드래곤힐 스파인 시점에서 예상했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갔다온 후기 겸 소개.



다녀온곳은 신용산역 3번출구에서 나와 직진하다 오른쪽을 보면 나오는 드래곤힐 스파. 용산역에서 나오면 바로 옆에 있더군요. 입구가 저렇게 대문짝만하게 있어서 놓치고 지나치기가 힘듭니다.



요금표. 가격이 저번의 왕십리 포시즌과 같군요.

입장시 찜질복을 무료 제공하고, 내부의 각종 부대시설 이용 비용은 제공받는 열쇠에 기록되었다가 퇴장시에 지불합니다. 따로 돈을 안 들고 다녀도 된다는 점은 플러스 요소네요.

다만 찜질복에 주머니가 아예 없다는 점은 매우 번거롭습니다. 핸드폰을 계속 들고 다녀야 하거든요. 그래서 핸드폰용 목걸이나 암밴드를 대여해줍니다만 5천원이나 받습니다...



이곳을 딱 오게 되면 느끼는 감상이라면 대체 무슨 컨셉인지를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잡탕이에요. 한국적인 것도 아니고 이국적인 것도 아닙니다. 그냥 이것저것 다 같다가 섞어놓은 꿀꿀이죽을 보는 느낌.

물론 이런 다양한 컨셉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제 눈엔 그냥 너무 싸보입니다. 게다가 이곳저곳 덕지덕지 신문 기사니 연예인 싸인같은게 붙어있어서 더 그래요. 좋게 표현하자면 키치한 감성이겠지만 전 그냥 싸구려라고 말하겠습니다. 정말 별로에요.



2, 3층은 여성 목욕시설, 4층은 헬스장, 5, 6층은 남성 목욕시설이라 실질적으로 찜질방 시설은 1층과 옥상층 정도라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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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선 남탕 시설 소개와 평가부터 하겠습니다. 욕탕이니 당연히 사진은 없습니다.

남탕 내부에는 온탕, 열탕, 이벤트탕, 냉탕, 때밀이, 건식 사우나, 습식 사우나, 해수탕, 히노끼탕, 수면실 등등이 있습니다. 5층에는 온열냉탕, 이벤트탕, 때밀이, 습식사우나실이 있습니다. (매점, 이발소 등등 포함) 6층에는 건식 사우나, 해수탕, 히노끼탕, 수면실이 있습니다.

우선 온탕은 그냥 온탕. 열탕도 그냥 열탕. 이벤트탕도 그냥 어느 목욕탕에나 있는 뭔가 좋은 약재로 끓였다느니 하는 욕조입니다. 냉탕도 그냥 냉탕. 때밀이는 기본 때밀이 비용이 15,000원이라는 꽤나 고가를 자랑합니다. 습식 사우나는 방 한가운데에 냉수가 솟아오르는 분수가 존재하는데, 의자 등에 뿌려서 식히라는 용도 같습니다.

수면실도 그냥 넓직한 수면실입니다. 해수탕은 말이 해수탕이지 아예 물이 하나도 없었네요. 건식 사우나 역시 그냥 건식 사우나. 히노끼탕은 비록 원형 유리를 끼워놓았다고는 하지만 천장이 막혀있어서 역시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이 목욕시설이 상당히 불만이 많았는데요.
-우선 첫째로 "좁습니다". 7층규모 찜질방인 주제에 실망스러운 수준의 사이즈였습니다.
-둘째로는 "불결합니다". 벽에는 얼룩 투성이고, 샤워기 역시 부분적으로 파손되있어서 보기에 상당히 안 좋습니다. 히노끼탕의 천장 역시 때가 끼어있어서 정말 별로였습니다. 게다가 히노끼탕에는 각질인지 뭔지 정체모를 부유물들이 한가득이라 몸을 담그는것조차 망설여지더군요.
-셋째로는 "바닥이 미끄럽습니다". 어느 목욕탕이 안 그러겠냐지만, 다른 목욕탕에 비해도 좀 심한 느낌입니다.
-넷째로는 "냄새가 납니다". 우선 화장실에선 암모니아 찌든내때문에 문 앞에만 가도 얼굴이 찡그려집니다. 화장실은 금연이라지만 따로 흡연실이 존재하지 않아 흡연자의 편의를 신경쓰지 않은 점은 덤입니다.(제가 담배를 피지는 않지만 흡연자들이 흡연실 없으면 어디서 필까요 결국...) 건식 사우나에서도 냄새가 났는데요, 이건 사우나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사우나에 양말과 장갑 등 빨래물들을 널어둔 사람 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화장실의 악취만 해도 정말 기분 나쁘더군요.

...뭐 이런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목욕시설만 따지면 동네 찜질방 (입장료+찜질복 7,000원)과 비교당할 수준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 곳에 방문하는 사람은 찜질방을 즐기러 온 거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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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욕실을 뒤로하고 옥상층으로. 작은 매점 카운터와 함께 사진과 같은 테이블, 그리고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인형뽑기 기계외 코인노래방...? 도 있네요.

이곳의 시설은 제가 갔을때 평일 주간이라 그런지 영업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사람도 없었고요. 다만 가격표는 볼 수 있었는데... 가장 싼 감자튀김이 7천원, 추억의 도시락+음료수 세트가 8천원, 가츠동이 9천원이던가... 뭐 어느 찜질방이던 가격은 비싸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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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 없는 욕실을 지나고, 회원 전용이라 밖에서 구경만 한 4층의 헬스장을 지나 1층으로. 계단을 내려오면서 커플 한 쌍을 만났는데, 이 찜질방을 돌아다니다 보면 평일 주간인데도 정말 사람이 흔하더군요... 특히 커플이요. 외국인도 여럿 있었고 말이죠.



1층의 워터파크. 그냥 야외 수영장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도 커플이 있네요. 큭....

수영장 물은 깨끗합니다. 목욕탕 물보다 더 깨끗할지도 모르겠네요. 따듯하기도 합니다. 야외에 노출되있는 공간이라서 마른 풀잎같은게 떨어져있긴 하지만 용인 가능한 수준. 바로 옆에는 발한장이였나 해서 간이 사우나도 있는데, 추우면 이 안에 들어와도 되겠다 싶더군요. 비록 별로 큰 수영장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만족.



다음은 오락실. 1층은 전지역이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더군요. 이거 역시 플러스 요소. 오락실에는 뭐 농구게임 야구게임 총쏘기 펌프 철권 코인노래방 등등... 무난합니다.

오락실에서 본관쪽 통로에는 매점이 하나 있습니다. 뭐 빙수니 뭐니 팔면서 다양하게 팔던 것 같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 말고는 기억나지도 않네요. 그리고 매점 오른쪽 구석의 통로 안쪽에는 식당이 있습니다. 뭐 어느 찜질방 식당이 그렇듯 한식을 파는 식당입니다. 다만 정수기가 없고 물을 마시려면 생수를 구매해야만 한다는군요.



그 다음으로 무슨 고급 마사지샵. 내부 사진은 없고 가격만 찍어왔습니다. 진짜 비싸네요. 사실 이 안 시설들이 전부 하나같이 비싸긴 합니다만. 욕실의 이발소도 컷 15000원이였고... 옥상층 매점도 비싸고...



마지막으로 드디어 찜질방 본관입니다. 딱 입장하면 전경이 이렇습니다. 커플도 보이고 학생들도 보이고 외국분도 보이고 뭐 그렇더랍니다.

시설은 일단 소금방, 피라미드방*2, 히노끼 산림욕방, 불가마*2, 참숯가마*3, 매점, pc방, 영화관람실, 네일아트숍, 안마의자들, 포토존(?) 등이 있습니다.

일단 소금방. 소금방은 소금 오염?을 막기 위해 매점에서 양말을 구매해야만 입장 가능합니다. ...라고 쓰여있지만 다들 그냥 막 들어갑니다. (애초에 바닥에다가 땀 뻘뻘 흘려대는건 괜찮고 발로 밟는건 안된다는건 무슨 논리일까요?) 안쪽은 정말 바닥이 뜨겁고, 뭐 한층 더 뜨거운듯 한 수면공간이나 소금돌(?)을 몸에 덮고 누울 수 있게 마련된 공간들이 있습니다.

피라미드방. 두개가 있는데 둘 다 거기서 거기인데다 그냥 비추천합니다. 우선 피라미드라는 조형부터가 마음에 안 들고, 방에 들어가면 땀에 절은 냄새가 심합니다. 안쪽 여기저기에 먼지가 밟히는건 덤입니다. 환기도 청소도 안 하는 방인 것 같네요. 그런데 안쪽에 커플 한 쌍이 있었어요...

히노끼 산림욕방. 여기는 넓직하고 쾌적합니다. 공기도 맑고 냄새도 안 납니다. 다만 방 바닥에 발자국들이 마구 찍혀있는걸 보면 역시 여기도 청소는 언제 했는지 궁금하네요.

불가마...는 평일 주간이라 그런가 폐쇄중.

참숯가마는 고온 중온 저온으로 나뉘어져서 맞는 온도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벽돌무덤의 내부처럼 꾸며져 있습니다.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냄새가 안 난다는 점에선 피라미드방보단 나앗지만, 구석에 쓰레기가 뒹구는 모습을 보면 여기 역시 청소를 자주는 안 하는듯 합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먼지가 눈에 띄기도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대충 흝어봐도 보였다는 점이 좀 껄끄럽네요.

매점은 그냥 매점. 맥반석 달걀 (2,200)하고 미숫가루 (3,900) 한 병을 사다가 먹었는데... 미숫가루는 맛이 없어서 그냥 설탕물이였네요.

pc방은 지하로 내려가야 있는데, 내려가는 계단에 리그 오브 레전드 포스터가 붙어있어서 살짝 뿜었습니다. 그래도 뭐 그냥 찜질방 PC방이더군요. 선불 2천원이고, 사양은 확인 안했으나 큰 기대는 안되네요.

영화방은 PC방에 바로 이어져있는데 그냥 빔프로젝터로 정해진 시간에 상영하는 모양입니다. 어매이징 스파이더맨 2, 엣지오브 투모로우, 혹성탈출 반격의서막 등등이 상영예정으로 붙어있던데... 흠.

네일아트숍은 역시나 평일 주중이라 사람이 없어서 코멘트할 게 없네요.

포토존은 무슨 화려한 의자를 역시 화려한 배경과 함께 놓아뒀던데... 어느 커플이 사진을 찍으며 놀고 있더군요.






이렇게 대강의 드래곤힐스파 소개가 끝났네요. 워낙에 본문이 길어서 다시 한번 정리해보자면

장점 - (일단은) 이것저것 부대시설이 많다. 돈을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열쇠만으로 계산 가능. 커플들의 데이트장소로 적합하다.(이 부분은 확실하지 않지만...) 1층 전역이 와이파이존.

단점 - 비싸다. 이것저것 잡탕컨셉이라 싼티가 난다. 위생적이지 못하거나 냄새가 나는 시설이 여럿 있다. 은근히 돈을 뜯어내려는 시설이 많다. 사람이 많다. 건물은 크지만 개별 시설들은 좁다.

정도가 되겠군요.




결론이요? 음, 한줄로 요약하자면,

비추천이라는 거죠 뭐.



덧글

  • 씽고님 2015/01/22 20:21 # 답글

    어.... 바쁜 삼촌들의 회동장소로는 쓸 만 합니다.

    같은 동네 살아도 보기 힘든 시절이죠? 멀리 떨어져 있으면 이 또한 힘들고...일부는 하루 죄다 투자하기는 불가능하고 하면

    저녁때 단체로 저기서 만나는 식도 좋더군요. 헤어지기도 편하고
  • 하늘여우 2015/01/22 20:25 #

    부대시설도 많고 나름 덩치가 있는 찜질방이니 그렇긴 하겠네요. 저도 친구들이랑 만나서 마땅히 놀러갈 장소가 없을때 찜질장을 간 적이 있거든요. 그땐 저 위에 월곡동쪽 찜질방이였지만요.

    사실 저처럼 느긋하게 찜질 즐기려는 사람보단 씽고님처럼 사람 만나려고 찜질방 찾는 경우엔 이야기가 다르기도 하고요.
  • 씽고님 2015/01/24 23:07 #

    그쵸, 그럭저럭 먹고 마시고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까요 거기에 불편하긴 해도 잘 수 있고, 씻고 나갈 수 있기까지 하니까요

    다만.... 어떤 찜질방이나 그렇듯 느긋하게 찜질 즐길만한데는.... 석유 부자가 돼갖고 집에 개인찜질방을 만들지 않는 이상은....힘들겠죠

  • 하늘여우 2015/01/24 23:39 #

    구석진데에 있는 동네 찜질방 같은 경우엔 낮에 가면 사람도 거의 없고 조용해서 느긋하게 쉬다가 나올 수 있어요... 평일 이야기지만요.
  • 남두비겁성 2015/01/22 20:37 # 답글

    왕십리 포시즌이면 역에 붙어있는 그거죠?
    수영장도 붙어있는게 인상적이었는데.
  • 하늘여우 2015/01/22 20:54 #

    네 왕십리역 민자역사에 있는거에요.

    저도 이번 드래곤힐스파에서 수영장만은 괜찮았던걸로 생각하는데...
  • 하늘여우 2015/01/24 07:34 #

    이 글 읽고나서 계속 신경쓰이다가 방금 검색해봤는데 왕십리 포시즌 워터파크가 또 있었군요!? 으악 ㅇ>-<
  • agkdc 2015/01/23 12:30 # 답글

    여기 결정적으로 밤 되면 수면실이 추워요.
  • 하늘여우 2015/01/23 14:14 #

    하긴 낮에 들어가도 그렇게 따듯하진 않더군요.
  • 여관대신 2015/01/23 14:07 # 삭제 답글

    용산역근처 여관대신 여기자주 이용했었죠ㅋ
    수면실추워서 수건 세개로 이불덮고ㅋㅋ
    저같은 분들이 많았던거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비싼가?
  • 하늘여우 2015/01/23 14:14 #

    입지가 좋아서 비싼것 같기도 하고요.
  • 자야 2016/11/04 13:57 # 삭제

    정말 기분완전 잡치고 왔읍니다
    절대가지말아야할곳 등재
  • anchor 2015/01/26 09:29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월 26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월 26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잠꾸러기 2015/01/30 01:36 # 답글

    저기가 교통이 좋아요. 그게 장점이라는ㅋㅋ
    찜질방 본연의 기능을 따지면 가성비 별로고 외국인을 자주 볼수 있다지만 외국인이 목적이라면 이태원찜질방 가면 되는거죠ㅋㅋ
    전 여관대용으로 이용하니 그럭저럭 괜찬았던 기억
  • 하늘여우 2015/01/30 01:51 #

    확실히 교통이 좋아보이긴 하더라고요. 대로변에도 가깝고 역은 코앞이고...
  • 신사멍멍이 2015/01/30 08:27 # 답글

    저도 친구랑 늦게만나서리 가본적있는곳이네요 그냥 동네 찜질방이 나은느낌이에요
  • 하늘여우 2015/01/30 10:26 #

    제 생각에도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걸로...
  • 슈마까까 2015/03/01 01:16 # 삭제 답글

    거기 와이파이 잘 터지나요? 내일 친구랑 가는데.. 데이터 다 쓸지 걱정..
  • 하늘여우 2015/03/01 01:26 #

    1층은 와이파이 잘 터져요. 다른 층은...글쎄요.
  • 2015/09/05 15:24 # 삭제 답글

    저는 드래곤힐스파자주가는데 흡연실1층인가?있어요..비매너 흡연자들이있어서 문제죠ㅠㅠ드래곤힐스파는 직원들이 하나같이 4가지가없는게 제일큰 단점인듯하네요;다 중국인지 다른나라사람이고 말꼬리도 짧고 표정이 하나같이 귀찮음 써있어서 할링하러갔다거 기분잡쳐서 나오곤해요ㅋㅋㅋ
    저도 비추에 한표!!
  • 하늘여우 2015/09/06 14:16 #

    아, 제가 담배를 안 펴서 흡연실은 크게 관심을 안뒀더니...=ㅅ=;
  • becky 2016/02/26 14:40 # 삭제 답글

    대부분 수고하시는 직원분들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하시는 몇분들.. 고객을 우습게 여기고 고객의 인성을 무시하는 언행은 참 마음 상합니다. 쉬러 왔는데.. 고객에 대한 직원분들의 교육이 진행되는지 ..
  • 하늘여우 2016/04/03 10:08 #

    결국 자체 이미지 문제로도 이어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좀 더 그 문제에 진지해질 필요가 있을텐데 말이죠.
  • 동감 2016/03/30 00:08 # 삭제 답글

    맞습니다

    위생적으로 많이 불결하죠... 목욕탕 내 그 미끌거리는 것들과 퀴퀴한 냄세 ㅋㅋㅋ
    처음 생겼을때는 와~~! 했는데, 지금 가면 완전...

    도대체 관리를 하는건지 마는건지... 뭐 광고 덕분에 사람들이 꾸준히 가는거 같은데,

    전 이번에도 가야 한답니다. ㅜㅜ, 친구가 광고보고 반해서 가자고 하는데, 솔직히 가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친구에게 아무리 말해도 광고에 반해서 듣질 않으니...
  • 하늘여우 2016/04/03 10:09 #

    아마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다가 24시간 운영이라는 특성상 청소를 제대로 못 하는 모양인데, 좀 그렇죠 =ㅅ=;
  • 진실 2016/07/30 00:13 # 삭제 답글

    무엇보다 실망스러운건.. 여자 사우나에 계시는 아주머니들의 불친절과 인격모독의 표정과 언행입니다.
  • 하늘여우 2016/07/30 08:12 #

    사람이 많이 오니까 배짱이 커진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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